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한글날 연휴 관광객 18만명 입도…8.9% 증가
  • 내일(7일)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 나흘동안 관광객 18만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인 내일부터 10일까지 입도 관광객은 하루평균 4만 5천명으로 모두 18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400여 명, 8.9% 많은 규모입니다. 연휴기간 항공편 평균 승률은 91.5%로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사실상 만석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10.06(목)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내년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접수
  • 제주도가 오는 21일까지 지역 농.감협을 통해 2023년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내년도 사업비는 올해보다 42억원이 늘어난 589억원 규모로 감귤원 원지정비사업과 비가림하우스, 노후하우스개보수, 무인방제, 보온커튼 등 모두 14개 사업을 지원합니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에 융자 30%로 자부담은 20% 입니다. 사업 대상자는 내년 1월 중 최종 확정됩니다.
  • 2022.10.06(목)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외국인 관광객 언제쯤이면...상권 침체 장기화
  •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며 제주관광시장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대부분 내국인 업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도내 대표 쇼핑 명소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국제노선이 재개되고 있지만 아직은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던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오가는 사람들이 적어 옛 명성을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음산한 분위기까지 풍깁니다. 옷가게 등 상가 곳곳에는 임대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한때 권리금이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억 단위까지 치솟았지만 지금은 수개월째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재인 / 제주시 연동> “예전에는 중국인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분위기도 되게 활발했는데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잘 없어서 좀 썰렁한 것 같아요.” 도내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칠성로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곳 역시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이 급감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이 가게는 1년 넘게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문이 꾹 닫혀있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뚝 끊기면서 주요 상권들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172만6천여명에서 2020년 21만3천여명으로 9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4만8천여명에 그쳤으며 올들어 9월까지 4만6천여명에 불과합니다. 지난 6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사증 부활과 함께 일부 국제선 운항이 이뤄졌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노선의 재개가 늦어지면서 도내 상권의 침체기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를 잇는 일본 항공편이 취항했으나 당분간 일회성 전세기로 운항돼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양영자 / 누웨마루거리 상인> “예전에는 그래도 중국인도 있고 한국인도 있어서 매출이 괜찮았지만 지금은 중국인도 아예 없고 한국인도 거의 와서 물건을 구입하는 실정이 아니라서 너무 힘들죠.”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제주관광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업소는 여전히 찬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06(목)  |  김지우
KCTV News7
00:50
  • 제주 소비자물가지수 고공행진…채소류 폭등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47로 전달에 비해 0.5%,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8.5%, 공업제품 8.1%, 서비스 분야도 5.2% 올랐습니다. 특히 배추가 전년 대비 83%, 무 92%, 파프리카 46% 등 신선채소류가 22.8% 폭등했습니다. 이처럼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2022.10.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초기 가을 가뭄 현상, 농작물 생육 비상
  • 지난달 중순 태풍 내습 이후 이렇다할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일부 지역에서 가을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태풍 이후 제주지역 강수량이 1.4mm로 평년의 123mm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강정동과 위미리, 조천 신촌리, 표선면 세화리에서 초기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당분간 비 예보도 없어 가뭄현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수분 증발이 적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주기적인 관수작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2.10.05(수)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전기료 '껑충'…농가 경영비 부담 가중
  • 이달부터 모든 업종별 전기 요금이 1kw/h에 7.4원 오릅니다. 기름값에 이어 전기요금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무엇보다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주 정식을 마친 시설 딸기 농가 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가온에 따른 경영비 입니다. 기름값에 이어 전기료까지 인상되면서 마음 놓고 보일러를 뗄 수 없는 현실에 놓였습니다. 몇년 전 큰 맘 먹고 구입한 전기 보일러는 요금 폭탄이 두려워 구석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하재영 / 시설 딸기 재배 농가> "가온을 해야하는데 온도를 마음 놓고 못 올리잖아요. 올리면 바로 부담이 되니까. 저거(전기 보일러) 사용했다가는 폭탄 맞습니다. 전기요금 폭탄." 정부가 이달부터 농사용 전력을 포함한 모든 계약종별 요금을 1킬로와트아워에 7.4원 인상했습니다. 농사용 전기 요금은 이미 올해 2분기에 6.9원, 3분기에 5원이 오른데 이어 3번째 입니다. 과거 농업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전기 요금이나 인상폭을 적게 책정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업종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요금을 올리면서 농민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상폭으로 따지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1분기 대비 16% 올랐지만 농사용은 28% 넘게 인상됐습니다. 최근 한전 적자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를 메우기 위해 1차 산업에 이중고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성철 / 전 국민의힘제주도당위원장> "제주도내 1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경영 파탄에 이를수 밖에 없는 (요금)인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요금이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0.04(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관광수입,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제주관광수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수입 잠정치는 6조 3천 402억 원으로 전년보다 32.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 지출은 5조 7천 639억 원으로 전년대비 36.7% 증가했고, 외국인은 5천 764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해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보급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이 관광수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10.0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관광공사,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공모전 참가자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가상체험 관광 콘텐츠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페토나 로블록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모든 맵에서 제작하는 2차 저작물을 제작해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초 발표되며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제주관광 포털사이트인 비짓제주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 2022.10.04(화)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인건비 부담" 셀프주유소 전환 급증
  • 인건비 상승으로 셀프주유소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 감소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주유업계가 처한 현실이 어두워 이마저도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 셀프 주유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때 휘발유 가격이 1리터에 2천원이 넘는 가격 급등으로 운전자들이 1원이라도 더 싼 곳을 찾아다니면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셀프 주유소로 전환하는데 보통 1억원 안팎이 들지만 치솟는 인건비를 줄이고 일반 주유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에 내린 결정입니다. <셀프 주유소 업주> "임금상승이 제일 큰 요인이고 다른 주유소들도 셀프화로 바껴서 저희도 경쟁을 해야되니깐 어쩔 수 없이 셀프로…" 제주에서도 셀프 주유소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4곳에 그쳤던 셀프 주유소는 현재 41곳으로 3년 사이 10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셀프 주유소의 전환은 주유업계의 마지막 발버둥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운영비 상승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주유소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주유소 업주> "삼중고, 사중고, 오중고까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유소 사업에 기대지 않고 어떻게 하면 빨리 정리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을 닫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폐업비용만 2억원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곳곳에서 폐업 주유소가 방치돼 토양오염 발생 등 사회적 문제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탄소중립 정책과 운영비 상승 등으로 사양산업이 되고 있는 주유업계. 미래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업 지원과 폐업 시 발생하는 사회적비용을 줄이기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04(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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