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47로 전달에 비해 0.5%,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8.5%, 공업제품 8.1%, 서비스 분야도 5.2% 올랐습니다.
특히 배추가 전년 대비 83%, 무 92%, 파프리카 46% 등 신선채소류가 22.8% 폭등했습니다.
이처럼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