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수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수입 잠정치는 6조 3천 402억 원으로 전년보다 32.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 지출은 5조 7천 639억 원으로 전년대비 36.7% 증가했고, 외국인은 5천 764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해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보급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이 관광수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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