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제주 관광객 1천 만명 돌파…전년보다 빨라
  •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지난 19일 기준 올해 누적 관광객 수를 1천 만 4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백만 명, 23% 늘어난 겁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제주에 대한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빨리 관광객 1천 만 명을 넘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올해 추석 관광객 소비 지출 큰폭 증가
  •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들의 평균 소비 지출금액이 이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내국인 관광객 1명 당 평균 결제 금액은 18만 6천원으로 거리두기가 시행됐던 지난해보다 2만 원 이상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에 비해서도 10%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난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15회 제주해녀축제 4년 만에 개막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15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늘(24일)과 내일 이틀동안 제주시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인류의 유산, 세계인의 가슴 속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태풍 ‘타파’ 내습과 코로나19 확산으로 4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해녀 물질대회와 해녀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수산물 무게 맞추기, 자선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 해녀축제에는 지난달 경상북도가 제주 해녀들을 독도로 초청한 것에 대한 답례로 제주를 방문한 경북 해녀들이 함께했습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농협, 28일 제주 최고 한·흑우 경진대회
  • 제주 최고의 한우와 흑우를 가리는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제주농협은 오는 28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제2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외모와 육질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에는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이번 대회 외모 심사는 35마리의 한우와 흑우가 출품합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0:35
  • 12월부터 음료 테이크아웃 보증금 300원 추가
  • 오는 12월부터 카페 음료를 테이크 아웃할 때는 1회용컵 보증금 300원이 추가 부과됩니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회용컵 보증금제 제도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시범 지역으로 제주와 세종시에서 우선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1회용컵을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 반납할 경우 현금이나 포인트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1회용컵 반납 불편을 줄이기 위해 50군데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 제주, 수출 5개월 연속 감소세
  • 제주지역 수출 규모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제주지역 수출액은 천36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반등세를 보인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전자전기가 46% 급감했고 넙치류 수출 실적도 216만달러로 5개월 만에 소폭 감소했습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2:50
  • "1천 4백원 넘었다"…치솟는 환율 '어쩌나'
  • 원 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천 4백 원을 돌파했습니다.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제주지역 연관 업종도 치솟는 환율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뉴질랜드 등 7개 나라로부터 종자를 수입해 가공 생산하거나 유통하는 농업 법인입니다. 무와 브로콜리, 양파 같은 채소 종자를 매년 약 4백만 달러를 주고 사들여옵니다.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요동치는 원 달러 환율에 다가오는 대금 결제일이 부담입니다. 13년 6개월 만에 원 달러 환율이 1천 4백원을 돌파하면서 종자 가격을 올리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광렬 / 농업법인 경영관리본부 상무> "환율 영향을 받아서 종자업계의 큰 압박으로 작용하고 개별 기업에서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은 단기적으로 감당할 수 있겠지만 장기화되고 환율 상승 폭이 커진다면 기업으로서는 가격 상승 요인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김용원 기자> "환율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종자 업계를 비롯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 타격이 우려됩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양돈 사료의 주원재료인 옥수수 등 곡물류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1년 전보다 가격이 40% 급등했습니다. 사전에 약정한 환율로 먼저 곡물을 사고 나중에 환율 변동 폭을 다시 정산하는데 치솟는 환율에 매달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환차손만 수억 원입니다. <고광립 /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장> "1천4백 원대가 되면서 매달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만 환차손으로 2억 원 정도 발생했고 이번 달에도 그 정도 발생할 것 같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아서 공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면세업계도 직접적인 환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 여파로 인상된 구매 단가가 그대로 판매가에 반영되면서 면세 효과는 사라졌습니다. 할인 프로모션 같은 자구책에도 손님 모객은 쉽지 않습니다. <윤남호 / 롯데면세점 제주점 부점장> "연초에 1천2백 원대 하던 환율이 1천4백 원을 넘다 보니까 실제 백화점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다 보니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토산품에 대해서 환율 보상 프로그램 및 구매 금액별 선불 카드 증정이나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불안한 국제정세, 여기다 환율 상승까지 지속되면서 제주에서도 연관 산업들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9.22(목)  |  김용원
KCTV News7
02:07
  • 탐나는전 국비 '0'…지역 상권 '반발'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역시 내년부터 할인 혜택이 대폭 취소되는 등 발행에 차질이 불가피한데요. 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도입 취지가 퇴색되며 소상공인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0% 할인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호응을 얻고 있는 탐나는전. 하지만 발행 3년만에 대폭 축소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지방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도입 첫 해인 2020년에는 전체 예산의 60% 가량인 16억 원이 국비로 투입됐고 지난해에는 전체의 50%가량인 244억 원. 올해는 25% 가량인 10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탐나는전에 투입된 국비 비율이 점차 줄어들다가 내년부터 아예 없어질 처지에 놓인 겁니다. 올해 4월, 탐나는전 10% 할인 혜택이 한차례 중단됐던 것도 줄어든 국비 탓이었는데, 내년부턴 오로지 지방비로만 탐나는전을 발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할인 혜택이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충전과 구매에 주어지는 10% 할인까지 완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 현장할인은 유지될 방침이지만 소상공인들은 이로인한 매출 급감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탐나는전의 최대장점인 구매 , 충전 할인이 사라지면 이용자가 줄어들 수 없는 만큼 지역화폐로 유입되던 효과도 기대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박인철 /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탐나는전 지역화폐가 제주경제에 소상공인에게 웃음을 주었고 매출 증대를 가져오는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라지겠죠. 기존 100이었다면 (예산이) 50%라면 효과가 50%는 줄지 않을까요." 정부 지원 중단에 반쪽짜리로 전락한 탐나는전.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당초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한 고민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편집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2.09.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도, 2023년 생활임금 1만 1천 75원 확정
  • 제주도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9% 인상된 시간당 1만 1천 75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올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 기준인 9천 620원보다 15.1% 높고 월 급여로 환산하면 231만 4천 675원 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개발한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 모델을 근거로 올해 조사한 제주지역 실태생계비에 가계 지출 수준과 주거비, 난방비 등을 가산해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9.2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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