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가을 만끽"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10.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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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제주 곳곳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후 맞은 첫 주말 풍경을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어가는 억새가 가을 바람에 일렁입니다.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고 맞은 첫 주말.

억새 명소인 산굼부리에는 제주의 가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억새밭 곳곳에서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어가며 추억을 남깁니다.

<이길민, 지현주 / 대전 서구>
"가을은 억새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빨리 마스크가 확 사라지고요. 우리 모두가 제주도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지역 축제들도 곳곳에서 재개되며 가을의 낭만을 더했습니다.

부모와 함께 독서대전을 찾은 아이들은 전시된 책들을 살펴보고 이내 동화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는 참가자들이 조용히 앉아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송유성 / 제주시 용담동>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책 읽기 정말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이렇게 축제도 해주시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실내도 빨리 (마스크 착용이) 해제돼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밖에도 다음달 까지 제주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되며 모두가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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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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