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모 양돈장에서 폐기물과 가축분뇨를 불법 매립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2020년, 양돈장 부지에 폐기물 1천 5백톤과 축산 폐수 100톤 등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70대 농장주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양돈장은 폐업 후 밭으로 사용 중입니다.
서귀포시도 지난 8월, 관련 공익 제보를 받고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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