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과 화순항이 전국에서 재해 위험이 가장 높은 항만으로 꼽혔습니다.
국회 안병길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전국 항만 재해 위험도 평가에서 즉시 보강이 필요한 초위험군 항만 7곳 가운데 제주에서는 서귀포항과 화순항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항은 인명구조함 절반이 손상됐고 화순항은 구명사다리 56%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성산포항이 초위험군보다 한단계 낮은 고위험 항만 시설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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