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아이를 찾기 위해 제주도가 2018년생, 만 3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경찰, 양행정시와 합동으로 연말까지 2018년 출생 아동 가운데 가정 양육중인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방문을 거부하거나 3차례 이상 방문에도 아동의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대면조사에서 아동 학대 징후가 발견될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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