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야생화된 개를 집중 포획합니다.
이에따라 출몰 신고가 빈발하는 마을과 목장 주변에 포획틀을 설치하고 포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단과 함께 이동 동선 파악을 위한 사전조사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야생화된 개는 주로 산간지역에 서식하며 공격성이 강해 가축 피해와 시민 안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야생화된 개 336마리를 포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