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자치경찰 이원화 도입 건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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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특구 지정,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의 제주 우선 실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 분야 등에서 선제적 우위를 점해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며 규제혁신과 제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이원화 자치경찰제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전국 확산 모델로 제시하겠다며 제주경찰청에서 수행하는 자치경찰사무와 인력, 예산을 제주도로 이관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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