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헬기 '한라매', 인명구조 역할 톡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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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헬기인 한라매가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역할을 독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출범한 제주소방항공대는 다목적 헬기인 '한라매'를 도입해 지금까지 200여차례의 각종 구조구급과 수색, 화재진압현장에서 146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라산에서 탈진한 등반객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는가 하면 지난달 태풍 북상 당시 갯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린 낚시객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다목적 헬기인 '한라매'는 제자리 자동비행 기능과 물탱크, 전자과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과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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