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8
  • 깊어가는 제주 가을…연휴 관광객 북적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 오름 등 도내 곳곳 가을 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연휴가 계속되면서 관광시장의 활기가 계속 이어지게 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가을에 들어서며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긴옷을 갖춰입은 사람들이 노꼬메오름을 걷습니다. 비가 내려 올라오는 흙 내음과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가을의 운치를 더합니다. 오름을 찾은 탐방객들은 익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제주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강학천 / 서울특별시> "오름을 오려고 제주로 왔어요. 오름 다 돌아보려고. 참 좋아요. 봄에 와서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서 그래서 오름 여행을 다시 한번 계획했거든요." 탐방객들은 마스크를 벗고 제주의 가을 오름을 만끽했습니다. <김관수 / 제주시 일도2동> "이번에 오름에 오니까 마스크도 벗고 너무 기분 좋습니다. 날씨만 조금만 더 받쳐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좀 있으면 단풍이 들 건데 그때는 더 좋겠죠." 휴일 마지막 날, 제주 가을 대표명소인 새별오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 사이를 걷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번 한글날 연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8만여 명. 지난달 제주 입도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들며 개별관광객뿐 아니라 가을철 수학여행단과 패키지 단체여행객 등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시장의 활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0.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구름 많고 쌀쌀…올 가을 최저기온 기록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는 14.4도를 나타내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육상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등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14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 2022.10.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48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4천 507명. 격리 환자는 982명입니다.
  • 2022.10.10(월)  |  최형석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10월 10일)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는 14.4도, 서귀포시 15.1도의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백록담은 영하 1도, 윗새오름은 0.5도의 최저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와 서귀포 18.3, 고산 18.8도, 성산 17.8도를 나타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기온이 13에서 15도, 낮 기온 20도 내외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또 높은 산지에는 낮은 기온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늦은 오후까지 바람에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0.10(월)  |  허은진
  • 구름 많고 '쌀쌀'…강풍·풍랑 특보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19도로 평년보다 5, 6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10.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흐리고 제주 전역 비, 밤까지 최대 20mm
  • 한글날이자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대체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오전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밑돌며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09(일)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출생아〈 사망자' 13개월 연속 인구 자연감소
  • 사망자가 출생아 수를 웃도는 인구 자연감소현상이 제주에서 1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2천 1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었습니다. 반면 사망자수는 2천 8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늘면서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인구 자연감소 현장은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2.10.09(일)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10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5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39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4천 109명 격리 환자는 1천 65명입니다
  • 2022.10.09(일)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다목적 헬기 '한라매', 인명구조 역할 톡톡
  • 다목적 헬기인 한라매가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역할을 독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 출범한 제주소방항공대는 다목적 헬기인 '한라매'를 도입해 지금까지 200여차례의 각종 구조구급과 수색, 화재진압현장에서 146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라산에서 탈진한 등반객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는가 하면 지난달 태풍 북상 당시 갯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린 낚시객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다목적 헬기인 '한라매'는 제자리 자동비행 기능과 물탱크, 전자과학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과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2022.10.09(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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