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는 14.4도, 서귀포시 15.1도의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백록담은 영하 1도, 윗새오름은 0.5도의 최저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와 서귀포 18.3, 고산 18.8도, 성산 17.8도를 나타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기온이 13에서 15도, 낮 기온 20도 내외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또 높은 산지에는 낮은 기온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늦은 오후까지 바람에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