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12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3천 821명 격리 환자는 1천 85명입니다
  • 2022.10.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내년 유치원 신입생 원서 접수 31일부터 시작
  • 내년도 유치원에 입학할 신입생 원서 접수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2023학년도 공립과 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만 3살 이상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는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치원을 검색한 후 접수까지 가능합니다.
  • 2022.10.07(금)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5mm 미만 비 (9시)
  • 오늘 제주는 오전에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린 후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07(금)  |  김경임
KCTV News7
01:45
  • 대기시간은 늘고…짧은 진료는 여전
  • 제주대학교병원 문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진료를 받기 위한 대기 시간은 매년 늘어나는데 정작 오랜 시간 기다리다 받는 진료는 여전히 짧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두이> "제주도민들이 우리도 아라동에 살지만 나이가 70살이 넘어는데 가까운 곳에 가거든요. 큰 병원에 가면 너무 기다려... " <김민지> "진료시간이 5분이 채 안될 때도 있어서 굳이 이렇게 많은 돈을 내고 내가 진료를 봐야되나 싶기도 할 때도 있어요." 제주대학병원을 이용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제주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제주대병원의 외래환자가 예약 접수 후 처음 진료를 받게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지난 2018년 15일이었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 지금은 평균 19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래 기다리다 의사를 만나도 충분한 진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한명이 평균 진료를 받는 시간은 8분으로 5년 전과 비교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외래환자 1명에게 할당된 평균 진료시간은 강원대병원이 12분으로 가장 길었고 제주대병원은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 등보다 짧았습니다. 고령화 시대와 맞물려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기능 강화가 절실히 필요해지는 요즘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는 좀처럼 제자리 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07(금)  |  이정훈
KCTV News7
03:37
  • 외국인 선원 잇따라 잠적…"단속·적발도 못해"
  • 선원 일손이 부족한 제주에서는 외국인 선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요. 비자를 받고 고용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선원들이 제주에 온뒤 잠적하거나 이탈하는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조업철인데도 선원이 없어 바다로 나갈 수 없게 되면서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늦은 밤, 집을 나와 차량으로 향하는 남성과 여성. 손에는 옷과 물건들이 들려 있습니다. 트렁크에 짐을 싣더니 함께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남성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 여성도 베트남인이었습니다. 이날, 베트남 선원 3명이 한꺼번에 잠적했는데 세 달째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선주> "2,3일 뒤에 조업 나갈 예정이었는데 외국인 선원이 4 ~ 5명 있는데 세 분이 도망가신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조업 일정도 미뤄지고..." 선원 비자를 받고 제주에 온 뒤 종적을 감추는 외국인들은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서귀포로 온 외국인 선원 4백여 명 가운데 40%에 달하는 160여 명이 선주 몰래 이탈했습니다. <선주> "한 달에 700만 원을 주겠다. 15일에 350만 원을 주겠다. 그렇게 해서 데려가요. 우리 월급이 2백 얼마인데 15일에 3백 얼마 주겠다 하면 혹해서 가는 거죠" <선주> "몇 명이 도망갔는데 한 명은 육지로 가서 월급을 제대로 못 받았나 해서 사람 죽였다고.. 나도 깜짝 놀랐어요. 애들이 얘기해 주니까.." 다른 일자리나 더 높은 보수를 제공하며 이탈을 유도하는 일명 브로커가 있다고도 말합니다. <선주> "이렇게 애들을 구해요. 배에서 정리 정돈 수당 20만 원, 브로커 역할을 많이 했지." <김용원 기자> "외국인 선원들의 이탈이 잇따르면서 선원을 구하지 못한 어선은 조업을 포기하고 항에 정박해 있습니다." 30톤 규모의 연승어선은 선원이 8명 이상은 돼야 조업에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선원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정원 미달로 바다로 나갈 수 없게 됐고 조업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선주> "방세 다 내주지. 먹을 거 다 사다 주지. 하물며 화장지까지 다 사줘야 해요. 집까지 다 얻어주고. 출항하려고 배 나오라고 하니까 그날도 안 나온 거예요. 그러더니 며칠 있다가 문자 와가지고 나 이탈했다고. 부산으로 갔다고..." 사라진 선원들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귀포지역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원을 찾은 경우는 30여 명에 불과합니다. 해경은 소재만 파악하고 신병을 인계만 할 뿐 단속이나 처벌 권한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출입국외국인청도 선원 비자가 유효하고 체류기간이 남은 경우에는 불법체류나 무단이탈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원 관리 업체 관계자> "정부 차원에서도 얘네가 이탈하면 잡아야 하는데 해경이나 육경도 손을 놔버리고..." <선주> "불법체류자들이 농촌 가서 일하는 걸 문제 삼기 힘들다는 거야. 걔네들이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 국회의원도 그렇게 말을 해버리니 어디 가서 어민들은 그 얘기를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외국인 선원에 대한 관리 감독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조업 피해는 물론 추가 이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보자)
  • 2022.10.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선선, 낮 최고 22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서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코로나 신규 확진 179명…대부분 제주도민
  • 어제(6일) 하루 제주에서는 179명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거주지별로 보면 도내 출신이 167명으로 93%를 차지하고 있고 도외 11명, 해외 1명 등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108명, 60대 이상 44명, 20대 미만 27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50명입니다.
  • 2022.10.07(금)  |  양상현
KCTV News7
02:20
  • "자율학교 축소 안해…공약 후퇴 없어"
  • 김광수 교육감도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취임 이후 후보 시절 약속했던 공약이 일부 수정됐지만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늑장 공모로 논란이 된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서도 축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취임 100일간의 시간은 제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학생 스마트기기 지급과 돌봄교실 연장 운영 등 선거기간 약속했던 공약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제 공약이 지금까지 제가 냈던 내용 중에서 없어졌거나 또는 포기했거나 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토지 매입 난항을 겪고 있는 가칭 서부중학교와 17개 작은학교에 다목적 체육관 설립도 임기동안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후 각종 논란을 빚은 교육 현안들에 대한 입장도 내놨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IB교육 축소 우려에 대해 현재 시행중이거나 희망하는 지역의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와 예술, 체육학교에 대한 구상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늑장 공모 논란을 일으키며 교원과 학부모 단체가 주장한 제주형 자율학교 축소 움직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자율학교가 자꾸 축소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축소라는 말을 해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신청하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취임 100일을 맞은 김광수 교육감, 도민들에게 새로운 교육 정책과 비전을 보여주기보다 교육정책의 일관성 훼손 논란을 부추기는 등 적지 않은 잡음을 일으킨 가운데 김 교육감은 학력 신장을 높히기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해 자신만의 교육 철학 색깔을 더 뚜렷하게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0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 항만 해양폐기물 260톤…"수거예산 확대해야"
  • 제주지역 주요 항만에 쌓인 해양 폐기물이 260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도내 주요 항만 7곳에서 파악된 해양폐기물은 260톤으로 추산됐습니다. 항만 별로는 제주항이 80톤으로 가장 많고 한림항 65톤, 애월과 성산포항이 52톤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전국 주요 항만과 해역에 쌓인 해양 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이 1만 2천여 톤이라며 수거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06(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