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요 항만에 쌓인 해양 폐기물이 260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도내 주요 항만 7곳에서 파악된 해양폐기물은 260톤으로 추산됐습니다.
항만 별로는 제주항이 80톤으로 가장 많고 한림항 65톤, 애월과 성산포항이 52톤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전국 주요 항만과 해역에 쌓인 해양 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이 1만 2천여 톤이라며 수거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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