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실현, 주민 중심의 공감대 중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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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15분 도시 제주' 실현을 위해 생활과 일, 상업, 의료, 교육, 문화 등 6대 핵심 요소를 도시의 규모와 밀도에 따라 갖추고 무엇보다 사람 중심의 운영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15분 도시 개념 창시자인 '카를로스 모레노' 프랑스 소르본 대학 교수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내 자체 스튜디오에서 오영훈 지사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시 인프라를 재편성하는 근접성은 15분 도시의 핵심으로 주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탄소중립과 도시의 균형발전에 기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떤 도시를 만들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경제 주체, 도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진행되는 논의에 참여하고 다양한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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