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약 감정 의뢰 증가…"장비·인력 확충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0.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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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LSD 마약 유통이 확인된 가운데 제주지역 마약류 감정 의뢰 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형석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마약류 국과수 감정 의뢰 건수는 지난 2020년 190여 건에서 지난해 440여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올해 검거된 마약 사범은 75명으로 지난해보다 2.5배 늘어났습니다.

이 의원은 마약 범죄가 늘고 있지만 마약 감정은 지연되고 있다며 장비와 인력 보강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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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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