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정책이 도입되면서 과속 단속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에 따르면 경찰의 제주지역 과속 적발 건수는 지난 2019년 18만 5천 건, 2020년 22만 2천 건 지난해 31만 5천 건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발생한 109건의 과속 교통사고로 20명이 숨지고 2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박 의원은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지난해 부터 단속 건수가 크게 늘었다며 단속과 함께 예방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