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일부러 손목 툭, 보험금 타낸 20대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10.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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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차량에 일부로 손을 부딪히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28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도로를 주행하거나 횡단보도 앞에 정차한 차량에 팔을 부딪치는 수법으로 5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357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보험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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