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8.5%였던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지난해에는 12.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력단절여성 10명 가운데 6명은 직업교육훈련을 받길 희망하지만 실제 훈련을 받는 경우는 전체의 31.5%로 조사됐는데 훈련을 받지 않는 이유로는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하고 가사 또는 육아 부담이 큰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의 전부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