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에서 '메타버스 노마드'…워케이션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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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위 워케이션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의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마을협동조합,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대정읍 공유오피스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숙박시설과 관광시설을 연계한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하면서 이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제주지역 외 5인 이상의 중소기업, 기업 당 최대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과 유목민의 합성어로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를 보는 대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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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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