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루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오늘(18일)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에서 올 가을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가 나뭇가지나 바위 등에 얼어붙는 현상으로
오늘 산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올 가을 상고대 관측 시기는 지난해보다 하루 정도 늦었습니다.
기습 추위에 상고대가 관측되면서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되는 제41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4일까지 18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본회의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른바 신3고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분야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자료 수집과 검증,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도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를 동료의원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중단된 버스준공영제 용역과 관련해 재정부담 경감과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하며 일방적인 전기료 인상에 따른 대책마련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되며 내년 예산안과 직결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출자출연동의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생중계하며 첫 날인 내일은 교육위원회에 대해 이뤄집니다.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위 워케이션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의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마을협동조합,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대정읍 공유오피스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숙박시설과 관광시설을 연계한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하면서 이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제주지역 외 5인 이상의 중소기업, 기업 당 최대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과 유목민의 합성어로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를 보는 대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제30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오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3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립니다.
한일해협권의 공동번영을 위한 이 회의는 제주와 부산, 전남, 경남 등 한국의 4개 시도와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야마구치현 등 일본의 4개 현의 시장 또는 지사가 참석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제주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찾는 오영훈 지사는 4.3 관계자 면담과 일본여행업협회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논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과거 오영훈 지사가 언론에서 밝힌 5~6개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모델과 인수위 시절 논란이 됐던 기관통합형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행정체제개편 위원회가 출범하고 관련 용역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 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과거 언론 등을 통해 제주도의 행정구역을 5~6개로 나눠야 한다는 의견을 여러차례 밝혀 왔지만
제주도는 특정 자치 모형에 대한 가이드라인 없이 백지상태로 행정체계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다음달 쯤 행정체제개편 모델을 찾기 위한 용역이 시작될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 도정이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또 과거 오영훈 지사 인수위에서 제기됐던 직선제가 아닌 기초 의원들이 시장을 뽑는 기관통합형 방식을 거론하며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 지사가 제안했던 여러 행정구역 개편 문제 역시 산남과 산북간의 불균형을 심화할 뿐 아니라 청사 건립 등에 따른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한다며 도민의사와 상관없는 일방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허용진 / 위원장>
"오영훈 지사가 구상하는 제주형 기초단체는 그 핵심이 기관통합형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미리 정답을 정해 놓고 여론을 자기 의중에 맞춰서 수렴하는..."
그러면서 현재 두개의 행정시를 기관대립형 기초자치단체로 부활해 단체장 역시 주민 투표로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용진 / 위원장>
"지금 현재의 행정체제를 근간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체장은 당연히 직선제로 도민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히면서 이번주 시작될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중점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내일(18일)부터 민선8기 제주도정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410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정과 도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심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5분도시제주 조성과 20개 상장기업 육성,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오영훈 지사의 주요 공약 추진을 놓고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1일, 제주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제주 현지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며 행안위 위원인 제주 출신 송재호 의원을 포함한 22명이 모두 참석합니다.
이번 국감에서 과거 원희룡 지사의 민선 6.7기와 오영훈 지사의 새로운 민선 8기 핵심 정책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과 행정체제 개편문제, 보상을 포함한 4.3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행안위는 제주도청에 이어 제주경찰청에 대해서도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도시계획조례안에 대해 제주도건설단체연합회가 반대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건설단체연합회는 입법 예고된 개정안에서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 건축 규제를 강화한 세부 내용에 대해 면적과 높이, 용도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건설단체연합회의 의견서를 접수하고 해당 내용을 검토한 뒤 반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