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0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교통량을 조사합니다.
조사 지점은
지방도와 시도 노선 등 114개 지점이며
이번에
용담해안도로가 새롭게 포함합니다.
281명의 조사원이 투입돼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챠랑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 지점별로 측정해 기록하게 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곳은
노형로의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앞으로
하루 왕복 교통량은 6만 2천여대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영훈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방안에 대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은 도민사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도민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제안한 제주도를 5~6개의 행정 구역으로 나누는 방안은 산남과 산북간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뿐 아니라 청사 건립 등에 따른 예산준비도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주특별법으로는 행정체제개편이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현재 추진하는 용역을 중단하고 기초자치단체장을 부활하는 방향으로 행정체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내년부터 아라초등학교가 한라초등학교를 제치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라초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연면적 4천8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교실 23개를 중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라초는
내년부터 종전 67개 학급에서 70개 학급으로 늘어나면서
69개 학급을 운영하는 한라초를 제치고
도내 최다 학급 운영학교가 됩니다.
또 이번 교실 증축으로 내년도 아라초의 신입생 학급당 정원은
종전 29명에서 25명 이하로 줄어듭니다.
제주시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골프장과 숙박업체를 고발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업체가 방류수 수질기준을 2차례나 위반해 개선명령 처분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지만, 여전히 방류수 수질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중된 처분기준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을 오늘부터 지급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와 예비비 등 모두 82억원을 투입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재산 1만 1천여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농업과 어업, 임업 피해 주민 가운데 재난지수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또 재난관리기금 13억원을 투입해 11개 공공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한 최종 보고회가 행정시별로 열립니다.
이번 보고회는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시는 21일 오후 3시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물관리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와 패널들의 자료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물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해상 가두리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받아온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오늘(16일) 제주바다로 방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약 70일 간의 야생적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고향인 제주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비봉이는 지난 8월 방류 계획이 수립된 이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가두리로 옮겨와 물고기 사냥 등 현장 적응훈련을 수행해왔습니다.
빗물 이용 시설 의무설치 대상에 대한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빗물이용시설 의무 설치 대상인 골프장과 호텔, 체육시설 등 모두 61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시설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 위생이나 안전 관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 개선 조치나 행정지도가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