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방도와 시도 129개 노선의 교통량 조사를 내일(20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469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차량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 지점별로 기록하게 됩니다.
조사결과는 도로 건설정책 수립과 교통 혼잡 상태의 객관적 평가 등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KCTV제주방송의 3기 시청자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3기 위원회는 의회와 시민사회, 법조, 의료, 학계, 경제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2년이며 방송의 공정성과 시청자 권익증진, 유료방송, 통신분야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에 양지선 농업회사법인 휴애리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KCTV제주방송가 그동안 지역성 강한 방송을 해 왔다면서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가 보도한 버스정보시스템 먹통 사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7일 저녁 40여 분 동안 버스정보시스템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해마다 유지관리에 5억원 이상 예산이 사용되고 있는데도 먹통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장비만 교체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기술적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먹통 사태를 막기 위한 프로그램 이원화 등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가 제주도의 부실한 자료 제출로 시작과 동시에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자료에 대해 진척이 없는 사항도 모두 완결처리했다고 보고하는 등 무성의하게 답변했다며 이대로라면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하는 의미가 없다며 감사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의 경우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안과 2공항 추진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해서도 완결 처리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로부터 결과보고서를 다시 받기로 하고 중단 40여 분 만에 감사를 재개했습니다.
어제 저녁 퇴근시간, 도내 버스정보시스템 전체가 40여 분 간 먹통이 됐습니다.
부분이 아닌 전체가 셧다운 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도내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메인서버가 노후화 되면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취재결과 카카오 사태처럼 시스템이 이원화 돼 있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17일) 저녁 6시 10분 쯤 버스정보시스템이 먹통됐습니다.
메인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도내 버스정보시스템 1천 250대가 동시에 작동을 멈춘 겁니다.
이로인해 버스 출도착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으면서 퇴근길 도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시스템은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시민>
"이거(버스정보시스템) 봐서 우리가 버스 타는 거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보겠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이거 보고 이 시간에 오는 구나 하는데 답답하죠."
<시민>
"불편하죠. 없으면 아무래도. 이거 보고 타는 것은 많은 도움이 돼죠."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된 지난 2015년 이후 장애 발생 등으로 시스템이 중단된 것은 이번이 세번 째.
부분 장애가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전체 서버가 셧다운 된 적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버스 출도착 정보는 각 버스 정보를 인터넷 망을 통해 메인 센터로 수집합니다.
메인센터에서는 수집된 모든 버스 정보를 재가공해 정류장에 있는 단말기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정보를 보냅니다.
그런데 준공영제 도입 이후 버스 대수가 늘어나면서 메인 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정보 용량이 한계에 달한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이원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메인센터에 문제가 생겨 도내 버스정보시스템이 셧다운되면 복구될 때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허술한 구조입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메인 센터 서버와 함께 노후된 장비도 교체할 계획입니다.
<한제택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
"현재 있는 중앙서버제어시스템이 설치된 지 7년이 지나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앞으로 11월에 보강되면 5~6년동안 안전하지 않을까... "
지난 주말, 카카오 사태를 계기로 서버 이원화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쟈: 박병준, 영상디자인: 박시연)
내년 3월 8일 치러지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무자격 조합원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연평균 5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인 830명이 제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수협 무자격 조합원은 전남 1천 900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무자격 조합원 정비는 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이라며 무엇보다도 조합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어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01억 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액은 223억 3천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7%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체납고지서 발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집중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의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힐링커뮤니티 센터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구축을 위한 민간조직 발굴.육성 등 6개 분야에 12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