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어선 전복사고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15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10.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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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전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해군 함정과 공군 항공기와 함께 야간 밤샘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부터 모두 32척의 선박과 항공기들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자들이 선박 안에 고립될 가능성을 두고 진행한 수중 수색도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어선은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으며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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