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용천동굴 주변 별도 동굴 없는 것으로 결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일부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용천동굴 주변에서의 신규 동굴 흔적 발견 주장과 관련해 문화재청 전문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3명을 통해 현장 조사한 결과 별도의 동굴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함몰지에서 한 종류의 암석이 아닌 여러 종류가 뒤섞여 있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질 암괴의 틈으로 토사가 빠져나가면서 지표가 무너져 만들어진 함몰구조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10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5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5천 871명 격리 환자는 966명입니다
  • 2022.10.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7.1 고산 15.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9(수)  |  김수연
  • 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전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 모두 3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인 마라도 6.8km 해상 일대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이 선박 안에 고립될 가능성을 두고 진행한 수중 수색도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9(수)  |  문수희
  • 평년 기온 밑돌며 '쌀쌀'…높은 산지 영하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것이 있어 한라산 산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2.10.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마라도 어선 전복사고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15시)
  •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전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해군 함정과 공군 항공기와 함께 야간 밤샘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부터 모두 32척의 선박과 항공기들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자들이 선박 안에 고립될 가능성을 두고 진행한 수중 수색도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어선은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으며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2.10.19(수)  |  최형석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쌀쌀,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퇴직 고위 공무원 국제학교 재취업…"입법 로비 부적절"
  •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제학교에 재취업한 퇴직 고위 교육공무원이 입법 로비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19일)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도교육청 행정국장 등을 지낸 고위 공무원이 퇴직 이후 한국국제학교 사외이사로 재취업한 뒤 최근 해당 국제학교와 관련한 입법 과정에 교육당국과 도의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입법 로비를 벌였다며 이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순문 부교육감은 이번 일이 이해충돌방지법 충돌 우려와 별개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9(수)  |  이정훈
KCTV News7
02:55
  • 마라도 해상서 29톤 어선 전복…4명 실종
  • 마라도 해상에서 갈치 조업을 위해 정박 중이던 29톤급 연승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과 기관장, 그리고 외국인 선원 두 명 등 네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약 7km 해상에 어선 한 척이 뒤집혀 있습니다. 구조 해경이 접근해 보지만 높은 파도와 돌풍 때문에 사고 선박에 다가가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귀포 선적 29톤급 연승 어선이 열두시간 넘게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박희성 / 신고 어선 선장> "배가 있어야 할 곳에 배가 없고 연락도 두절되고 무전 송신도 안되고 전화도 안 되고 입항 기록에도 안 뜬다고 해서 해경에 정박 지점 좌표를 불러주면서 찾아봐달라고 배를 수색해달라고 제가 연락을 했죠." 전복 사고로 선장 53살 임 모씨와 기관장 53살 권 모 씨 그리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네 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6시쯤 모슬포항을 떠난 사고 어선은 이튿 날인 17일 오후 4시부터 위치 신호가 끊겼습니다. 당시 사고 해역은 초속 16미터의 강풍과 4미터 내외 파도가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갈치 조업 구역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하루 가까이 해상에서 정박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탑승 예정 선원> "미리 그 자리를 확보한다고 미리 나간 거예요. 그날 16일 날 통화할 때 오늘(18일) 오후나 내일(19일) 태우러 온다고 그래서 준비하고 있었지. 그래서 전화 오면 (나가려고)" 위치 신호가 꺼진지 약 13시간이 지난 오늘 새벽 5시부터 실종자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경비함정 9척과 항공기 2대, 민간어선 15척이 투입됐습니다. 현재 사고 어선은 바다 위에 뒤집혀 떠 있는 상태로 수색 대원 16명이 선내 진입을 시도했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진우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그쪽에 장애물이 많습니다. 들어가다가 자칫하다간 직원들의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날씨도 안 좋아서 중단하고 옆에서 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항에는 사고 지원대책본부와 상황실이 마련됐고 실종자 가족과 선박 관계자들도 초조하게 구조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와 기상 상황 등을 감안해 수색 범위를 종전 보다 두배 늘어난 반경 20km 까지 넓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2.10.18(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