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0월 18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15.1도 성산 16.3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에서 13도 낮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밤사이 해제되지만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2.5m 다소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2.10.18(화)  |  김수연
  • 제주언론인클럽·학회, 제4회 제주언론인상 공모
  • 제주언론인클럽과 제주언론학회가 제 4회 제주언론인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제주언론인상 대상과 특별상 등 2개 분야로 다음달 21까지 언론기관 추천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제주언론인상은 제주지역 언론기관 소속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상은 지역언론 단체나 전,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상은 오는 12월 15일 제주언론인클럽 정기세미나 때 이뤄집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 마라도 해상 어선 전복…선원 4명 수색 중
  • 마라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풍랑특보 등 악기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수색은 해군 함정과 소방헬기, 민간어선 등이 동원된 가운데 사고 해역 인근인 마라도 6.8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전복된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높은 파도와 함께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8(화)  |  김용원
  • 버스정보시스템 먹통…서버 이원화 없어
  • 어제 저녁 6시 10분부터 도 전역의 버스정보시스템이 40분간 먹통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껏 부분적으로 중단된 적은 있었지만 전체가 셧다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역시 처음으로 메인센터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재결과 카카오 사태처럼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이원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복구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허술한 구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정보시스템 메인센터 서버와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 '불법 매립 의혹' 양돈장 굴착 조사 착수
  • 도내 한 양돈장의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과 관련해 자치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치경찰은 오늘(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월동무 밭에서 굴착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이곳은 2년 전 양돈장이 폐업하면서 철거 잔해물과 가축 분뇨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입니다. 굴착 조사 첫날 철근 콘크리크 등 각종 폐기물이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굴착 작업을 통해 폐기물 매립량을 파악하고 농장주 등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10.18(화)  |  김지우
KCTV News7
01:12
  • 마라도 전복 어선 수색 '난항'…"현재까지 실종자 못 찾아"
  • 마라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풍랑특보 등 악기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 주변 선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5시 쯤 해역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에는 해군 함정과 소방헬기, 민간어선 등이 동원됐으며 사고 해역 인근인 서귀포시 마라도 6.8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전복된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높은 파도와 함께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찬공기 유입 '쌀쌀'…한라산, 상고대 관측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아침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한라산 윗새오름 등에서는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와 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확진 수험생 별도 응시…수능 3일 전 '원격수업'
  •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수능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확진으로 시험일 당일 격리를 해야 하는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수능 사흘 전인 다음달 14일부터 시험장 방역을 위해 모든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학원비 4년 만에 인상…학원연합, 6.5% 상향 요구
  • 제주지역 학원비가 인상될 전망입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최근 공고문을 통해 학원비 조정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학원비 조정은 지난 2018년 4% 인상 후 지금까지 동결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가 6.5% 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청도 지난 8월 교습비 등 조정위원회를 열고 3.25% 인상을 결정하고 다음달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2.10.1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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