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어제 하루 178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7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6.1%가 도민이고 7명은 다른 지역 거주입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77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41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승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승인받았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첫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이어 2012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최초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이후 사고손상 사망자가 감소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11일 시민복지타운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선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2.10.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25
  • 방목했던 천연기념물 제주마 축산진흥원 이동
  • 겨울철을 앞두고 제주마 방목지에서 방목중인 제주마들이 축산진흥원 방목지로 옮겨집니다. 제주도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113마리를 오늘(18일)부터 모레까지 3일 동안 이동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주마들은 지난 4월부터 제주마 방목지에서 방목돼 순수 혈통을 보존하고 고수목마를 재현해 왔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1:38
  • 마라도 해상서 29톤급 어선 전복…실종자 수색 중
  •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선원 4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해역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용원 기자 전해 주시죠... 오늘(18일) 새벽 3시 10분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29톤 급 연승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이 실종됐습니다. 주변 선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새벽 5시 쯤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선박은 뒤집혀 진 상태로 바다에 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함정 10척을 포함해 항공기 2대, 특공대, 구조대를 투입해 사고 선박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조된 선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경은 전박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고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과 물결이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면서 수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서귀포서에 지역 구조본부를 설치해 구조 작업을 총괄 지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2.10.18(화)  |  김용원
  • 아침 기온 올 가을들어 최저…한라산, 상고대 관측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와 고산, 성산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11도를 기록하며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낮 최고기온도 15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크게 밑돌겠습니다. 산간 높은 곳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한라산 윗새오름 등에는 상고대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쌀쌀하겠고 높은 산지에는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와 농산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 위미항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2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에서 5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소방과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18(화)  |  문수희
KCTV News7
01:58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쿵'…현직 경찰관 입건
  • 지난 14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인도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는데 해당 운전자는 현직 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제주시내 번화가입니다. 검은 승용차 한 대가 왼쪽 깜빡이 켠 채 도로로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교차로에서 보도 옆 가드레일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지난 14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CCTV입니다. 깜짝 놀란 사람들이 거리에 멈춰 서고 한바탕 교통체증이 빚어집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한참 동안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112로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보시는 것처럼 가드레일이 부서져 있는데요. 이 곳을 지나는 보행자가 있었더라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모 지구대 소속 현직 경찰관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취 상태로 300m 가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겁니다. 경찰은 A 경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운전 경위 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직위를 해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10.17(월)  |  김경임
KCTV News7
02:47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결국 '법정 갈등'
  • 5년째 지지부진하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과 관련한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월정리 주민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증설사업 허가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을회에서 법적 대응에 나선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동부하수처리장은 하루 1만 2천 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달 동안 처리 용량을 초과한 날만 20일이 넘는 등 포화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7년 하루 2만 4천톤으로 늘리는 증설 허가가 났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는 무기한 중단됐습니다. 수차례 의견 조율도 실패했고 결국 사업자 측에서 지난 6월 월정 마을 주민 14명을 상대로 공사 방해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공사 방해 행위 한차례당 5백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원 결정이 나오기까지 공사가 임시 중단된 가운데 이번에는 주민들이 처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월정리 마을회와 반대위 등이 제주도를 상대로 법원에 증설허가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7년 처리장 증설을 위한 문화재 현상 변경 과정에서 심사 대상에 용천동굴을 제외한 것은 관련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황정현 / 월정리 마을회 동부하수처리장 반대 비대위원장> "문화재청 또한 제주 당처물 동굴의 현상 변경 신청 건으로 허가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상 문화재가 잘못 기재되면서 용천동굴을 대상 문화재로 심의해야 하는데 당처물 동굴로 심의한 겁니다. 용천동굴 국가지정 문화재와 세계유산 완충구역을 훼손하는 것으로 증설 허가는 당연히 무효입니다." 제주도는 절차적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2017년 심사 당시 이미 주변 동굴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그 대상에 용천동굴도 포함됐다는 겁니다. 오히려 당시 조건부 허가사항인 동굴계 진동 영향이나 모니터링, 결과 보고 등이 착공 지연으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추가 협의를 거쳐 공사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강재섭 / 제주도 상하수도 본부장>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도민 모두가 월정리 주민들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제가 아닌 마을과 소통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2016년 환경부 승인과 2017년 증설 허가에도 불구하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당사자간 법정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10.1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내일, 강풍에 체감기온 '뚝'…산간 영하권
  • 오늘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18일) 제주지방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는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고 초속 20미터 내외의 강풍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5도에서 7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상고대가 피거나 얼음이 얼 것으로 예보돼 산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4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2.10.17(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