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위험물 의심' 해외 우편물 신고…정밀 감식 진행
  • 어제(14일) 저녁, 성산읍에서 위험물 의심 우편물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방사능과 생화학 물질 검사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가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거된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내용물 없는 빈 봉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0.15(토)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10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2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9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43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5천 164명 격리 환자는 1천 58명입니다.
  • 2022.10.15(토)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오늘의 날씨 (10월 1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도, 성산 22.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19도 낮 기온은 24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1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5(토)  |  김용원
KCTV News7
02:17
  • "과도한 건축 규제…사유 재산권 침해 우려"
  • 제주도가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연결해야만 건축행위가 가능했던 규정에 대해 개인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하는 대신 중산간 이상 지역의 건축 규제는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대해 건설업계가 개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하수처리구역 외에서는 건축행위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제주도는 개인 주택 건축 규제는 완화하고 중산간 지역과 대규모 개발 사업은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입법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공공하수도를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건축 행위를 개인 오수처리 시설을 설치하면 허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신 난개발을 막기 위해 층고와 면적 기준, 용도 제한이 조건이 달렸습니다.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에서는 공동주택과 숙박시설은 지을 수 없고 층고 2층 이하, 면적 150제곱미터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아라동 산천단 일부 지역과 애월읍 유수암리와 고성리, 해안동 등이 포함됩니다. 이같은 내용에 도내 건설업계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업계 의견이나 실제 건축 수요에 대한 고민 없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결정된 개정안이라는 겁니다. 특히 조례가 개정되면 하수처리구역 외에서는 건축 행위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사유재산권 침해 소지가 다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중산간 지역에도 도로 등 인프라가 들어선 상황에서 단순히 해발 300m를 기준으로 건축을 제한하는 것에도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봉유 /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장> "재산권이 박탈되는 경우나 (건축)행위를 하려고 해도 과하게 제한하다보니 불합리한 점도 많을 것이고. 도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개정안에 대해 고민을 했으면..." 도내 건설업계는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합해 오는 17일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영상디자인: 박시연)
  • 2022.10.14(금)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외국인 선원 이탈 비상…선원 수급 '차질'
  • KCTV는 최근 비자를 받고 제주에 온 뒤 종적을 감추는 외국인 선원들의 잠적 실태를 보도했는데요. 이로 인해 조업 피해는 물론이고 선주들이 외국인 선원을 구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베트남 국적의 선원들이 여성을 따라 숙소를 빠져나옵니다. 트렁크에 짐을 싣고 함께 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선원 비자를 받고 제주에 왔지만 다른 일자리,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종적을 감춰버리는 외국인 선원들. 서귀포지역에 있는 4백여 명 가운데 160여 명이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협을 통해 전국에 할당된 외국인 선원은 지역 관리 업체의 중개로 선주와 최소 4년의 고용 계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도중에 잠적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장 조업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탈률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선원 배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외국인 선원 관리 업체> "이탈률이 20% 이상 되면 배정 인원 제한 걸리거든요. 그렇죠 우리도 인원 제한 걸렸는데 이번에 수협과 협의해서 배정은 다 받았어요. 그런데 만약 40%를 넘기면 허가 취소까지 가지 않겠나..." 어렵게 데려온 외국인 선원이 사라지고 새롭게 선원을 받기 까지 상당 기간 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주> "10명 받을 걸 2, 3명밖에 못 받을 수도 있어요. 방법이 없어요. 돈을 더 주든가 달래주는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잘해줘도 가요. 잘해줘도." 지난 1월과 4월, 두차례에 거쳐 제주에 배정된 외국인 선원은 2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느슨한 단속망과 강제출국 뿐인 솜방망이 처벌에 조업 현장은 손 쉬운 이탈 수단이자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박주혁, 화면제공: 제보자)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대정읍서 수류탄 추정 물체 발견…"폭발 위험 없어"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과수원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성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물체를 수거한 결과 한국전쟁 당시 사용됐던 수류탄으로 추정했습니다. 해당 물체는 표면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로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 실시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오늘 하루 자치경찰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소방서에서 광양사거리, 신제주 입구 교차로, 제주도청까지 약 5.5KM 구간에서 이뤄졌습니다. 특히 자치경찰단 싸이카가 주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미리 차량 이동을 통제하며 훈련효과를 높였습니다. 소방본부는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한달에 한차례 이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10.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일회용컵 보증금제 제주서 실효성 떨어져"
  •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4일) 논평을 통해 도내 일회용컵을 제공하는 음료전문점 수는 3천 3백 여개소인데 보증금제를 적용받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404개로 전체의 12%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내에서 많은 매장을 운영중인 향토 프랜차이즈의 경우 전국 100개 이상의 매장 운영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사업 대상에서 빠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차 반납을 허용하고 보증금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2.10.14(금)  |  이정훈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10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4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4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26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5천 46명 격리 환자는 1천명입니다.
  • 2022.10.1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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