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잦은 외국인선원 이탈…배정 불이익 2차 피해
  • 외국인 선원이 잇따라 잠적하면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수협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외국인 선원들은 수협 중앙회를 통해 전국에 할당 비율대로 배정됩니다. 이탈 비율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지역별 할당률이 달라지고 선원 배정에도 불이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주들은 이탈 선원을 대체하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어제 코로나 신규 확진 149명…대부분 도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4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6.6%가 도민이고 4명은 다른 지역 거주, 1명은 해외 입도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3만 6천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전주 대비 184명이 줄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4명입니다.
  • 2022.10.1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선선…낮 기온 22 ~ 25도
  • 오늘(14일)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서부와 북부 남부는 구름 조금 끼고 동부지역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이 22도, 서귀포시 2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도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범죄 신고한 이웃에 폭언·협박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 합의부 진재경 판사는 절도와 주거 침입으로 자신을 신고한 50대 이웃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10월 피해자 집에서 폭언을 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피해자를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괴롭혀 왔고 벌금형 같은 처벌을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지르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18일, 내년도 중학교 입학 설명회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오는 18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내년도 중학교 입학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선 신입생 입학 원서 작성 요령과 중학교 전산 추첨 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합니다. 내년도 제주시중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소속 초등학교에 배정 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12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2.10.14(금)  |  이정훈
KCTV News7
00:36
  • 4·3 가족관계 정정 대상 확대…'시행령' 입법 예고
  • 지난 7월, 대법원이 4.3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 대상을 확대하는 규칙을 시행한 가운데 후속 절차로 4.3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13일) 4.3 가족관계 등록부 작성과 정정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가족관계 등록부 정정 대상이 종전 당사자와 유족에서 4.3 위원회가 친생자 관계로 인정한 당사자까지 확대됩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 구름 많고 선선…해상, 강풍·높은 파도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는 25도로 평년기온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남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바람이 초속 16미터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구좌읍 세화리 사찰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50분쯤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화재 발생 2시간이 지난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7시 20분, 진압을 마쳤습니다. 사찰이 목재 건물이고 기와지붕에서 연기가 계속 발생하면서 화재 진압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건물 세 동이 불에 타고 사찰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려들이 거주하는 숙소 시설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14(금)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인도 없어 도로로…관광 명소 ‘위험천만’
  • 인도가 없어 보행자들이 도로를 걷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부 유명 관광 명소에도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사고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관광명소로 유명해진 새별오름 인근에 위치한 나홀로 나무입니다. 몇 해 전부터 SNS를 통해 이른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입로 주변에 인도와 주차장이 없어 방문객들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도 위를 위험천만하게 걷습니다. <김지우 기자> "좁은 2차선 도로에도 차량들이 빨리 달리는 곳이지만 주변에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 나무로 가기 위해서는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흔들거리는 철제 사다리 하나에 의지한 채 갓길 배수구를 건너야 합니다. <윤경숙 / 서울특별시> "우선 너무 위험하고요. 여기 오니깐 주차할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조성이 하나도 안 돼있고, 더더군다나 나홀로 나무 건너가는 다리조차도 너무 엉성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도깨비도로로 불리는 신비의도로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관광객마다 신비의 도로를 체험하는 차량 옆을 걷습니다. 갓길에 야자매트가 깔려있지만 경계석이 없고 좁은 공간 위로 수풀까지 자라있어 도로 위를 걷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김미경 / 서귀포시 성산읍> "너무 불편하고 다니는데 많이 위험해서 다닐 여건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주시는 예산이 한정된 만큼 보행량이 많고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광명소의 경우 수많은 방문객이 찾고 제주관광의 이미지로 연결되는 만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14(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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