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가끔 구름 많고 선선, 낮 최고 24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13(목)  |  김경임
  • 구름 많고 선선…해상 오후부터 물결 높아
  • 오늘(13)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곳에 따라 구름 낀 날씨 속에 낮 기온은 23도 내외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며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2.10.13(목)  |  김용원
  • 비양도 해상서 물질하던 60대 해녀 숨져
  • 어제(2일) 오후 4시 30분쯤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60대 해녀가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고분양가' 논란 삼화부영 분양 전환 집행정지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삼화부영 아파트 입주자 4백여 명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분양 전환 신고 수리 집행정지' 건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제주시의 행정 처분으로 임차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집행을 정지할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입주자들은 제주시가 고분양가 논란에도 재감정 없이 부영주택의 분양 전환 신청을 수리하자 지난 8월 법원에 분양전환 신고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를 신청했습니다.
  • 2022.10.13(목)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제주대 자퇴생 '역대 최대'…대책 없나?
  • 제주를 대표하는 국립대인 제주대학교의 자퇴생 비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연희 / 제주대 2학년> "편입 때문에 조금 (자퇴)하는 경우는 있는 것 같아요. 육지에 아무래도 취업 시장이 좀 더 열려 있어서 편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김동언 / 제주대 3학년> "취업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와 이제 3,4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기 적성에 안 맞는다 이런 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렵게 들어왔다 자퇴하는 제주대 학생들이 매년 늘어 지난해에는 신입생의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태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주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대에 입학했다가 학교를 그만둔 학생은 360명이 넘었습니다. 올해도 3백명을 넘었고 자퇴 비율은 최근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칩니다. 5명 중 1명 꼴로 학교를 자퇴한 셈입니다. 자퇴 이유로는 지방 국립대의 평판도와 취업 등 졸업 후 전망, 대학교육 환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저출생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는 이 같은 지방대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생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역거점 국립대라고 하지만 제주대가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투자하는 장학금과 도서구입비·실험실습비 등 교육비는 여전히 적습니다. 지난해 서울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5천280여 만원인 반면 제주대는 2천58만원으로 서울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방 거점 국립대와 비교해도 높지 않았습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에 대한 관심 부족과 교육 경쟁력을 높히기 위한 뚜렷한 자구책이 마련돼 있지 않으면서 지방 대학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12(수)  |  이정훈
KCTV News7
03:17
  • [안전기획②] 우회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본격 단속
  •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할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 경우 반드시 잠시 멈춰야 합니다. 경찰이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는데요. 이를 어기면 범칙금과 벌금이 부과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 하교 시간이 되자 어린이들을 태우러 온 차량들로 북적입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한 차량들이 줄지어 횡단보도로 밀고 들어 오고, 경찰이 이들을 멈춰 세웁니다.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앞에선 잠시 멈춰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경찰> "도로교통법 제27조 7항 위반하셨습니다 선생님, 면허증 제시 바랍니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든 안 지나가든 정지선에서 일시 정지하셔야 합니다."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경찰이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되자마자 위반 차량들이 줄줄이 적발됩니다. 계도 기간을 거쳤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단속 2시간 만에 모두 11건이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앞으로는 교차로에서 차량이 우회전 할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멈춰야 합니디. 이를 어길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그렇다면 교차로를 어떻게 통과해야 할까? 교차로에서 차량이 우회전 한 뒤 만나는 횡단보도 앞에서는 일단 잠시 멈춘 뒤 보행자가 없으면 서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는 신호에 상관 없이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도 멈춰야 하는데, 쉽게 말해,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딛으려고 하거나 손을 들어 건너려고 할 경우에도 운전자는 차량을 반드시 정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보행자 유무에 상관 없이 모든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잠시 멈춰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일반도로 보다 2배 많은 최대 12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교차로 안 횡단보도에서 매년 150건 안팎의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514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일반도로에서도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일단 이 법의 취지가 단속의 취지가 아니고 안전을 강화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고 위험성 (높은 곳)이라든가 스쿨존에서의 단속은 강화하겠지만 일반 도로에서는 저희가 홍보를 더 강화하고요. 나중에 일반 도로까지 확대해서 단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회전 후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법규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박시연)
  • 2022.10.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급식실 노동자 폐암위험 노출, 대책 마련해야"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12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 감사 자료에서 올해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실 노동자 비율이 일반적인 폐암 발생률과 비교해 35배에 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 곳은 전국에 단 90개 학교뿐이라며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10.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10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0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7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천 90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4천 747명 격리 환자는 943명입니다
  • 2022.10.1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10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도, 제주시 20.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오르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2도 정도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0.1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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