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올 가을들어 최저…한라산, 상고대 관측 (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18 07:59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와 고산, 성산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11도를 기록하며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낮 최고기온도 15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크게 밑돌겠습니다.

산간 높은 곳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한라산 윗새오름 등에는 상고대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쌀쌀하겠고 높은 산지에는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와 농산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