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 어선 전복…선원 4명 수색 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0.18 16:32
마라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풍랑특보 등 악기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수색은 해군 함정과 소방헬기, 민간어선 등이 동원된 가운데 사고 해역 인근인 마라도 6.8킬로미터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전복된 선박 내에 선원이 고립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높은 파도와 함께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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