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10분부터 도 전역의 버스정보시스템이 40분간 먹통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껏 부분적으로 중단된 적은 있었지만 전체가 셧다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역시 처음으로 메인센터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재결과 카카오 사태처럼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이원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복구될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허술한 구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정보시스템 메인센터 서버와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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