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19 06:20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전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 모두 3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인 마라도 6.8km 해상 일대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이 선박 안에 고립될 가능성을 두고 진행한 수중 수색도 별다른 성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인근 해상서 전복된 29톤급 서귀포 선적 연승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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