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어선 전복 사고 수색 사흘째…성과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20 06:13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 째 진행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야간에도
함정과 민간 어선 등 선박 3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마라도 해상 6.8km인근 해상에서
수색 범위를 종전보다 두배 넓힌
가로 세로 45킬로미터 해역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어선이 침몰하지 않도록 공기주머니를 설치하고
선체 안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수중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어선은
마라도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정박 중이었으며
수색작업이 시작되기 13시간 전인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위치 신호가 끊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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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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