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 주변 가로 92km, 세로185km 해역까지 범위를 넓혀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체 내부 유실을 막기 위해 조타실과 기관실 등 7군데에 안전그물망도 설치했습니다.
한편 사고수습대책본부는 다음 주 중으로 서귀포항으로 전복 어선을 예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일정과 업무를 조율 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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