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시설 확충 필요하지만 현 공항에서는 한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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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 국정감사에서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오 지사는 현재 공항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다만 현 공항에서의 확충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2공항 추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질의에 다른 방법도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2공항과 관련한 정부와의 소통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아직 원희룡 장관과 만나보지 못했지만 조면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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