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겨울철 폭설 예방 대책…제설장비·차량 확충
  • 제주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도로와 경사로 같은 지방도로 18개 노선 2천 3백 곳에 11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를 비치합니다. 15톤 규모 제설차량도 지난해보다 두 대 늘어난 8대를 확보하고 고정 운행 노선을 정해 상시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제설 장비와 차량 등을 보관하는 제설전진기지를 노형과 조천에서 내년부터는 평화로와 번영로 일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2.10.23(일)  |  김용원
  • 서귀포시, 치유의 숲 마을 연계 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치유의 숲의 공공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을 연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휴양해설사 채용을 비롯해 향토 먹거리인 차롱치유밥상 만들기 프로그램과 지역특산품 판매를 위한 차롱가게를 운영합니다. 서귀포시는 마을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상생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 2022.10.23(일)  |  김지우
KCTV News7
03:21
  • 4년만에 국감…2공항·행정체제·인사 '쟁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4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산적한 제주현안과 정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제2공항 문제와 행정체제 개편, 그리고 오 지사의 측근 인사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는 여러 현안 중에서도 제2공항에 대한 질의로 시작됐습니다. 여야를 떠나 의원들은 현재 제주공항이 이용객 수용에 한계를 보인다며 2공항 문제와 지역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국토부와 서둘러 논의를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영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2공항 논의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지만 사실상 도내, 많은 이견이 표출되면서 해결 방안 도출이 늦어진 걸로 아는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좀 진전이 있습니까?" <임호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금 착공이 된다 하더라도 완공될때까지 제주공항에서 수용하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에 바로 부딪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공항 추진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2공항을 특정하는 건 아니라면서 공항 시설 확충은 필요하고 현 공항내에서의 확충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만희 /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사님 생각은 어때요? 제2공항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2공항을 특정하지 않고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고요. 현재 제주공항의 시설을 확충하기는 매우 어려운 조건이다..." 오영훈 지사가 행정체제를 개편하면서 이미 원하는 모델을 정해 놓은게 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정우택 / 국민의힘 국회의원> "답정너라는 말있죠. 답을 정해놓고 대답을 하면 된다는 신조어인데 오영훈 지사께서 추진하는 제주형기초자치단체 도입이 답정너는 아니죠?" <김웅 / 국민의힘 의원> "기초의회 의원은 직선제로 뽑는데 자치단체장은 의회에서 간선제로 선출한다, 매우 끔찍한 혼종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고..." 보은 인사, 측근 인사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제주도테니스협회장 당시 보조금 횡령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에게 보복행위를 해서 제주도체육회로부터 직무정지를 당했고 테니스협회는 관리단체가 됐고, 9월 13일에는 공익신고자보호법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박성민 / 국민의힘 의원> "선거때 지사님 도왔죠. (지지선언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명처분했는데 당장 돌아서서 보은인사로 제주컨벤션센터 대표로 지명했습니다. 선거보은인사는 적당히 하시고..." 이 밖에도 의원들은 관광청 신설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 방안 등을 제주도에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10.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추자 해상풍력발전 허가 주체 제주…적극 나서야"
  • 추자도 해상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 인허가권 문제도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다뤄졌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해당 사업은 반드시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주도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사업이 추진된다면 공유자원을 활용하는데 대한 이익을 지역 주민을 비롯한 제주도민에게 충분히 환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역시 원칙적으로 사업에 대한 인허가권은 제주도에 있다고 본다며 갈등이 더 증폭되기 전에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사업 인허가권 주체를 확실히 정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해상 경계를 설정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2.10.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 마약 사범 증가세…"강력한 제재 필요"
  • 제주에서도 마약범죄가 늘면서 이에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국정감사장에서도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적발된 마약사범수는 모두 310명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도 최근 제주에서 LSD 마약 성분이 우편물에서 검출된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가 마약 터미널이 되는 게 아니냐며 보다 강력한 제재를 주문했습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마약범죄 전담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10.2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 트램 도입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발주
  • 제주에 트램 도입을 위한 타당성 연구가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해 내년 9월까지 이뤄집니다.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한 교통체계 필요성과 이미 운영 중인 대중교통 수단과의 중복노선 조정 방향,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추진 대응 방안,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트램 도입과 15분 도시계획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10.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비용초과·미신고 수당' 선거법위반 5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위반혐의로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고된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당시 후보자 2명과 이들의 회계책임자 2명, 그리고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실시한 A씨에게 대가를 지불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B씨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비용과 정치자금 회계보고 내역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위법사항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0.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58
  •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 열려…다양한 현안 쟁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현안들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원은 제2공항을 비롯해 행정계층구조와 관광청 신설, 추자 부근에서의 해상풍력발전, 인사 문제, 자치경찰 이원화, 후쿠시마 원전 방류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43개 읍면동의 직선제 도입과 추자 해상 풍력의 인허가권을 제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논란이 됐던 기관통합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예시로 든 것이며 도민합의 과정을 통해 투명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자 해상 풍력과 관련해서도 제주특별법에 의해 관리감독이 제주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며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2.10.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공항시설 확충 필요하지만 현 공항에서는 한계"
  • 오영훈 지사가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 국정감사에서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오 지사는 현재 공항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다만 현 공항에서의 확충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2공항 추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질의에 다른 방법도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2공항과 관련한 정부와의 소통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아직 원희룡 장관과 만나보지 못했지만 조면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21(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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