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1100로 어리목 입구를 주정차 금지구간으로 지정합니다.
겨울철 어리목에 관광객과 등산객이 몰리며 주정차 문제 등으로 버스와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지는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12월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민방위 2차 보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합니다.
민방위 대원 가운데
올해 교육 미이수자는
제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후
본인 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보충교육이 올해 마지막 민방위 교육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27일)부터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을 60살 이상에서 18살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만 접종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 화이자 2가지 종류를 추가해 3종으로 늘렸으며 향후 모더나 백신(BA.4/5)을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이뤄지며 보건소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전화 예약을 지원합니다.
한편 제주지역 60살 이상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1%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또 다시 일명 재밋섬 논란이 쟁점화 됐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사안인데 이전과 달라진 질의나 발언은 사실상 거의 없고 이렇다할 대안 제시도 없어 감정적인 발목잡기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계약 과정과 절차상의 문제로 5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칭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
지난 2018년 아트플랫폼 조성을 위한 삼도2동 재밋섬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 2원의 계약금, 20억원의 위약금, 100억 원이 넘는 매입비 등으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결국 당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뿐 아니라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감사원, 검찰 수사까지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하자는 없던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담당 기관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 된 지난 5월 매입 잔금을 지급하고 재밋섬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재밋섬 측은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19억 9천여만 원의 배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며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밋섬 논란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또다시 쟁점화 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 대부분이 관련 지적을 이어갔지만 이전과 달라진 내용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렇다할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수년째 똑같은 문제 제기만 반복하고 있는 모양새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어떤 절차적인 정당성이 훼손이 됐다, 그리고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다. 지난 4~5년 동안 누차 의회에서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이 일방적으로 독단적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떳떳하다, 법적인 문제가 하자가 없다. 이러니 괜찮다는 겁니까?"
<양경호 / 제주도의원>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도민 세금 5천여만 원 이상 들여가면서 자문을 구해놓고 그에 따르지도 않고 이렇게 했는데 누구 하나 사과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데
지금 아트플랫폼을 한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답변에 나선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계약은 상식이 아닌 법이 우선이라며 민법상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반복되는 질문에 다소 불편한 내색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 행정부지사>
"중도금과 잔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제주도에서 승인을 할 때 승인을 하지 말고 지연 이자금에서 추가로 더 저희들이 재단에서 더 부담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하라는 대로 다 재단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감사원에서도 최종적으로..."
이런 가운데 정민구 의원은 아트플랫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용방안과 관리 주체를 제주도로 이관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주문화예술재단 측은 재밋섬 건물 매입이 완료된 만큼 예술인을 포함한 도민 의견 수렴을 준비하고 있고 운영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시가 시행한 건축공사에 불법사항이 있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지홍 의원은 제주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제주시가 진행한 25건의 건축공사 가운데 의무사항인 우수유출저감대책 계획을 단 한곳도 수립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해 필요하다면 과태료 처분까지도 검토할 사안이라며 제주시는 후속조치로 우수유출저감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대책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산물 소비 침체와 어획량 감소 등 어려움에 처한 어선원에게 가계 안정 자금이 지원됩니다.
지급 대상은 정부 또는 제주도소상공인 지원금을 지원 받은 어선의 종사자 가운데 지난해 이후 6개월 이상 선원으로 종사한 실적이 있는 내국인 입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30만원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제주도 수산정책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다른 시도로 이주하거나 제주형 7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 받은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대학교에 4.3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돼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에 내년 2학기부터 4.3 석.박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됩니다.
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석·박사 과정 운영과 연구인력 교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서귀포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31일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과 청소년수련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73곳으로, 신고 여부와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 장치 불량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상반기 합동점검에서 50개 시설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점검해 구조 장치 불량 12건에 대해 시정하도록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