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4·3의 비극' 다랑쉬굴 유적지 정비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4.3의 비극을 상징하는 다랑쉬굴 유적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최근 다량쉬굴 유적지 토지소유인 학교법인 이화학당에서 4.3의 역사적 가치 등에 공감해 매각을 결정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친데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4.3 유족회과 관련기관, 전문가 의견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모공간 등 위령조형물 디자인과 공간을 구체화하고 진입로 정비와 주차장 조성으로 접근성을 강화하게 됩니다. 다랑쉬굴 유적지는 1948년 12월 하도리와 종달리 주민이 피신해 살다가 군경과 합동 토벌대에 발각돼 집단 희생당한 곳으로 1992년에 11구의 유해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 2022.10.28(금)  |  양상현
KCTV News7
01:19
  • 4·3 보상금 추가 논의 주목 …차등지급 변수
  • 4·3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이 이뤄진 가운데 앞으로 후속논의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 4·3 중앙위원회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어제(27일) 4·3 희생자 300명에 대한 1인당 최고 9천만원의 첫 국가보상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후유장애인에 대한 차등지급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 위원은 개인 SNS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재심의 얘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앞으로 수시로 회의를 열고 서면심사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지만 후유장애에 대한 반발을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1차 보상금 신청자 1천 945명 가운데 1천 260명을 대상으로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하고 중앙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2.10.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오늘부터 충북산 가금육·생산물 반입금지
  •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이 경북에 이어 충북으로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충북 진천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프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28일)부터 충북산 가금육과 생산물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북과 충북 지역산 이외의 가금산물은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 반입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장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0.28(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오영훈 도정 - 김광수 교육행정 첫 협의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간 교육행정협의회가 오는 31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7대 교육행정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모두 8건의 안건을 놓고 논의를 벌이게 됩니다. 주요안건을 보면 도내 읍면지역 학생 통학 지원과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주차심화지역의 학교운동장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 교통노선 개선 등입니다.
  • 2022.10.28(금)  |  양상현
  • 제주시, 주거취약가구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창고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안심콜 설치 상태와 전기가스시설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점검을 통해 화재취약 요인 등을 제거하고 안전장치 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2.10.28(금)  |  허은진
KCTV News7
03:08
  • "추자 해상풍력발전 허가, 제주도 권한"
  • 추자도 인근의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 논란과 관련해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오영훈 지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허가와 감독 권한은 제주도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려면 주민수용성 확보와 환경파괴 최소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발전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명확히 나눠져 있지 않은 해상경계설정이 중요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영훈 지사가 어업지도선인 삼다호를 타고 추자 인근 해상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자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말을 아껴왔던 오영훈 지사는 사업의 허가와 감독은 제주도지사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업자들이 풍황계측기를 설치한 장소는 헌법재판소 판례에서 인정한 경계선을 고려해도 제주 관할 구역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전사업 허가권은 제주특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제주도지사 권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저 지도 등 여러가지 지도를 통해서 확인해 봤을 때 제주 관할 구역임이 분명하다는 점 확인하려고 합니다. 관할 구역이 분명하다는 것은 전기사업, 발전 사업에 관련된 허가권은 특별자치도지사의 권한이라는 점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되려면 주민수용성 확보와 환경파괴 최소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추자 주민과 제주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수용성에 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자 주민, 제주도민의 의견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돼야 하고 환경적 요인 또한 차질없이 검토돼야 한다는 점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양경계가 불명확하다며 이번 추자 해상풍력 인허가권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추진되는 해역이 제주관할로 인정되면 제주도가 허가권을 갖겠지만 전남 해역으로 판단되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허가권을 갖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해양경계를 명확히 나누지 않고 있어 이로 인한 분쟁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간 해양경계 설정을 추진하기로 해 제주도의 대응과 논리개발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편집 : 현광훈)
  • 2022.10.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단기직장 보험 가입 농민수당 제외 구제해야"
  • 농민수당 지급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추가로 수당 지급이 가능하지만 행정에서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축산식품경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용직과 공공근로 등으로 단기간 직장가입이 되었던 농업인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구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농민수당 지급을 위해서는 조례가 아닌 지침을 개정하면 되고 정무부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되는 사안이라며 현재 농민수당 지급 잔액인 59억 원을 불용처리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사업대상자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올해 사업대상자를 확대해 농민수당을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2022.10.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올해산 노지감귤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 마련"
  • 올해산 노지감귤의 원활한 수급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7만 1천여 톤의 비규격 감귤 생산이 예상되지만 집행부는 6만톤에 대한 가공 처리 계획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공용 극조생 감귤 출하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등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후 출하되는 조생 감귤 가격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만큼 원활한 유통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극조생 감귤 출하 초기에는 좋은 가격을 받았지만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라며 가격상승을 유도하고 규격외 감귤 유통 차단을 위한 산지 격리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0.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서귀포서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 개막
  • 국내외 문화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가 오늘(27일) 개막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8개 문화도시가 참여해 사례 발표와 워크숍, 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각 지역 문화도시 전시관이 운영되고 정책홍보관과 문화도시 노지문화 마켓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19년 정부의 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 2022.10.27(목)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