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오늘(30일)부터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제주도청을 비롯한
도내 모든 관공서 마다 조기가 게양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모든 정부 부처와
관공서에 즉시 조기 게양을 지시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에서 정한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다음달 5일 24시까지 조기를 게양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피해와 관련해 제주도 차원의 신속한 비상 대응책 시행을 촉구하는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3호를 발령했습니다.
이번에 발령한 특별요청사항에는 도민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확인될 경우 사고 수습대책 마련,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철저, 그리고 공직기강 엄정 확립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계획된 축제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하고 불가피할 경우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국가 애도기간이 이어지는 만큼 과도한 음주나 근거 없는 유언비어 전파 등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동으로 공직사회 신뢰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도지사 특별요청 발령과 함께 제주도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이후 중단됐던 대면 축제가 잇따라 재개되는 만큼 안전관리규정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국가 애도 기간중 열리는 행사의 경우 축소 또는 취소 등을 해당 기관단체와 조정합니다.
또 11월 이후 개최되는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 자문단을 활용해 대응체계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자치경찰 등과 함께 인파가 몰리는 제주시청 대학로는 물론 핼러윈 행사가 예정된 펍이나 클럽 등 유흥업소, 그리고 도내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 제2공항의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짓게 될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용역이 내일(31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국토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 보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공항 추진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이 다시 추진되지만
반대로 보완이 어렵다는 판단이 나오면 제2공항 사업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이미 두차례 용역기간을 연기한 가운데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추가 연장 가능성에 대한 추측도 나오고 있지만 최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마지막 단계이고 곧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제주도는 두번째인 B 등급에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팀을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점검활동을 펼쳐 지난 한해만 56억원의 예산을 줄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서귀포 감귤박물관의 감귤따기체험 행사가 모레(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립니다.
체험요금은 5천원이며 직접 딴 감귤을 1kg까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체험장 주변으로 소나무 숲과 산책로, 놀이터, 잔디광장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약 실천계획 수립 모든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해 심의, 평가하는 도민배심원단이 구성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위촉식을 겸한 1차 회의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배심원단에게 도정의 비전과 슬로건에 맞게 공약과 정책이 이행되는지 세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작위 ARS와 전화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45명의 도민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 평가와 아이디어 제시,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정된 사항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 승인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민배심원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다음달 중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용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노인요양법에 따라
장기요양수급자로 판정 받지 못한
등급외 A 또는 B에 해당하는 65살 이상 어르신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지원 품목은
성인용 보행기와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용품 등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비용이 차등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