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이달 한달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직사회 내부에 그 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관행과 관습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두됨에 따라 공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의견 수렴은 '내부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결과 분석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선정, 공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기간제 근로자와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모집합니다.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3명으로
만 55살 이상이어야 하고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3명으로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살 이상 34살 이하의 청년이 대상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학력과 전공, 학교,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제주항공의 2대 주주지만 제대로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사전 의견교환은 없었고,
화물운송 편의 등 당초 기대했던 혜택도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제주도의 소극행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2천 17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제주항공.
5.16%의 지분율로 AK홀딩스에 이어 2대 주주인 제주도에는 132억원의 신주 인수권이 배분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관련 예산이 없고 추경에도 편성하지 못하며 신주 매입을 포기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제주도가 내년에라도 50억 원의 주식을 매입하겠다며 뒤늦게 출자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심사에 나선 제주도의회는 뒷북 행정이라며 제주도의 행태를 비난했습니다.
특히 제주항공의 유상증자 과정에 2대 주주로서 아무런 권한 행사나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질타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제주도가 그 과정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2대 주주고 5.16%밖에 되지 않는다, 영향력도 없다 (답하시면서) 왜 증자합니까? 50억. 앞으로도 영향력을 미칠 수도 없는데."
이 뿐 아니라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항공 설립 당시 제주도가 사실상 행정적 절차를 도맡아 했고 현재 2대 주주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권한 행사를 하는 거예요. 마지못해서 증자할 때 그냥 하는 정도. 지속 가능한 고민이 안 되는 거예요. 급급한 거예요."
결국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제주항공 주식 매입 출자 동의안에 대해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항공 주식 매입 출자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출자 동의안은
제주도가
현재 진행 중인 제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내년 50억 원을 투입해
주식을 매입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심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2대 주주임에도
현재 진행되는 유상증자와 관련해 기간과 규모 등의 권한이 없고
당초 기대와 달리
사실상 도민에게는 혜택이 없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출자동의안에 대한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두달 만에 다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간의 회기로 임시회를 열기로 하고 도정질문 3일, 교육행정질문 이틀을 포함시켰습니다.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은 지난 9월 임시회 이후 두달만으로, 도정이나 교육행정 현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이 나올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지만 올해 상반기에 지방선거를 이유로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하반기에 연이어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최근 임시회에서도 하루에 수십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졸속 우려를 낳았고, 11월 임시회는 내년 예산안 심사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일정 배분에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3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 관리대책을 한층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수험생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교육청으로 즉시 통보해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험생의 경우 병원시험장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으로 배정합니다.
특히 수능 하루전과 수능 당일 수험생 감염병 긴급상황반을 운영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는 수험생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의원에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를 각별히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합니다.
대상 토지는 올해 6월까지 분할과 지목변경, 합병 등 변동사항이 있는 4천여 필지로 제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 신청은 제주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는 재확인과 검증,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27일 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 지역 일반음식점 186곳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한 197개 업소를 대상으로 조사와 평가를 거쳐 18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상수도 요금 감면과 시설개선자금 저금리 지원, 2년간 위생검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한편 지난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182곳입니다.
정부가 4.3희생자에 대한 첫 보상 결정을 내린 가운데 오늘(2일) 4.3 생존희생자 2명에게 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서가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2명의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자택을 찾아 정부의 보상금 지급 결정이 담긴 통지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남은 보상금 지급이 결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우편을 통해 통지서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통지서를 전달받은 당사자나 유족들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30일 내에 보상금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