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농업미생물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 확대에 나섭니다.
농업기술원은 미생물배양실을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해 내년부터 공급량을 550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신축하는 100톤 규모의 미생물배양실은 다음달 준공 후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부터 생산 예정입니다.
또 미생물이 농경지에서 효과적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과 관리요령에 대한 농업인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4.3 희생자 국가보상금 지급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7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4.3 희생자 첫 보상금 지급 기념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보상금은 지급결정 통지서를 받은 청구권자가 지급신청을 한 순서대로 7일부터 입금될 예정입니다.
제주 4.3 중앙위원회는 지난달 27일 4.3 희생자 300명에게 첫 국가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제주도는 지난 3일 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서를 우편으로 모두 발송했습니다.
이번에 통지서를 전달받은 당사자나 유족들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30일 내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업무상 질병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요인 전수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시 전 부서 근로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이뤄집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유해요인조사를 바탕으로 건강 장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작업환경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환경미화 등 12개 분야의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통해 근로자 휴게공간 등 35건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교통수단인 트랩 도입과 대중교통 우선차로 확대, 그리고 이같은 교통분야를 전담할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골자로 한 제4차 대중교통계획이 확정됐습니다.
트램은 제주시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등 제주 전역으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시설공단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바 있어 제주교통공사 설립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촉진 법률에 따른 제주도의 제4차 대중교통계획이 확정 고시됐습니다.
오는 2026년까지 제주도의 대중교통계획 밑그림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7천 500만건까지 늘리고 재정지원금 규모의 5% 절감, 만족도 5% 향상을 목표로 29개 추진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양상현 기자>
"이번에 확정된 대중교통계획에서 눈에 띄는 분야는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과 대중교통 우선차로 확대, 그리고 제주교통공사 설립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다시 추진하고 있는 트램은 이번 확정고시된 계획에서 기존 제주시권에 이어 서귀포시 도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사업 대상을 제주 전역을 넓혔습니다.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역시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로변으로 운영중인 우선차로제 전체를 오는 2025년까지 중앙차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청에 국립제주박물관까지, 아라초등학교에서 제주대학교 사거리까지, 해태동산에서 노형로의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까지가 사업 대상입니다.
그리고 제주시 삼화지구에 이어 서귀포지역까지 출퇴근시간을 중심으로 가로변 차로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트램사업이 도입되고 준공영제의 효과적인 운영이나 노선 개편, 그리고 수익성 검토를 위해 제주교통공사 설립 방안도 이번 대중교통계획에 포함됐습니다.
<김학수 /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책팀장>
"아직까지는 하나의 제안으로 보면 될 것 같고요, 지금 제주도에 공영버스, 준공영제 버스가 있고 트램까지 도입되면 이 부분을 아울러서 교통공사 설립도 한번 검토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판단해서..."
이번 4차 대중교통계획에 잡힌 예산은 7천 300억원대.
트램사업은 단지 용역비만 포함돼 있을 뿐 막대한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램은 현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중으로 과거에도 부정적으로 나온 바 있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교통공사 설립 또한 과거 시설공단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사례가 있는 만큼 논리개발과 도민공감대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소기훈)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된 제41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폐회됐습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도의회는 '절.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 동의안' 등 모두 111건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법령이나 지침 미준수 사례, 소극행정, 안전불감증, 예산낭비사례가 다수 지적됐다며 이에 대한 개선과 해결책 모색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3 피해자 유족들이 청구한 형사보상 사건이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사법당국에서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간의 회기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내년 예산안 심사를 골자로 한 제411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정부와 국회에 전하는 건의문을 통해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함께 계약종별 요금 인상에 대한 전면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불황의 위기에서 전기요금 상승은 국민 개개인의 생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비해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는 경영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과 교통분야를 전담할 제주교통공사 설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대중교통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 추진과 제주교통공사 설립.운영을 비롯해 15대 추진전략에 29개 추진과제를 담았습니다.
트램 도입과 관련해 제주 도심구간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신화역사공원이나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 각 행정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버스와 트램 등 다양한 교통신사업을 기획 추진할 가칭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우선차로와 관련해 해안교차로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신광사거리에서 삼양검문소까지, 제주대학교에서 광양사거리 구간에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관광지 등에 대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에 방한텐트와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중
이용객이 많은 중앙차로 버스승차대와 제주버스터미널,
제주대학교 병원 등 16개소에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방한텐트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온열의자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23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