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도로와 경사로 같은 지방도로 18개 노선 2천 3백 곳에 11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를 비치합니다.
15톤 규모 제설차량도 지난해보다 두 대 늘어난 8대를 확보하고 고정 운행 노선을 정해 상시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제설 장비와 차량 등을 보관하는 제설전진기지를 노형과 조천에서 내년부터는 평화로와 번영로 일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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