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현안들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원은
제2공항을 비롯해
행정계층구조와 관광청 신설,
추자 부근에서의 해상풍력발전,
인사 문제, 자치경찰 이원화,
후쿠시마 원전 방류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43개 읍면동의 직선제 도입과
추자 해상 풍력의 인허가권을
제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논란이 됐던 기관통합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예시로 든 것이며
도민합의 과정을 통해
투명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자 해상 풍력과 관련해서도
제주특별법에 의해 관리감독이 제주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며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