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 전복 어선 예인 시작…수색 확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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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해상에 전복된 어선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경은 오늘(21일) 오후부터 마라도 해상 사고 해역에서 선박 예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선박에는 유실 방지를 위해 조타실과 기관실 등 7군데에 안전 그물망이 설치 됐으며 빠르면 자정에서 내일 새벽 1시 전에 서귀포항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경은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 주변 가로 92km, 세로185km 해역까지 범위를 넓혀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실종 선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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