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상강 완연한 가을…내일 기온 뚝, 해상 '풍랑특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0.23 15:40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상강'인 오늘 제주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성산 19.6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4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와 단풍 명소를 찾아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더 내려가겠습니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곳에 따라 강풍이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돌풍이 불고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