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발생한 화살 관통 동물 학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CCTV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자치경찰은 화살에 맞기 전과 후로 추정되는 영상이 담긴 CCTV를 최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사건 발생 시간을 8월 25일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로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지난 8월까지 경찰 인력 450여 명을 투입해 사고 발생 지역 일대 탐문 수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서 화살을 맞은 개가 발견되면서 동물 학대 의혹이 불거졌고 시민단체는 가해자를 엄벌하라며 경찰에 사건을 고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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