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보상금 결정 환영, 장애등급 차등 지급 유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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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평화재단은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통한의 세월을 견뎌 온 유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는 국가의 조치여서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평생을 죽음보다 더 한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후유장애 희생자들에 대한 장애등급을 3구간으로 나눠 차등 지급하기로 한 결정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상분과심의위원회 심의 의결 결과를 다시 검토하고 최종 결정이 원만히 이뤄져 조속한 명예회복과 정의로운 4.3 해결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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